GDP(Gross Domestic Product)란 특정 기간 동안 한 국가의 국경 내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시장가치 합산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국가의 경제 규모와 구조, 경제성장의 변동을 포하여 경제 활동을 분석하는 데 사용됩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상위 가장 부유한 25 국가들의 순위를 명목 GDP를 기준으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에서 부유한 국가들이 순위 변화와 동향
1. 미국과 중국의 GDP 순위
미국은 오랜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GDP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은 두 번째로 큰 GDP를 갖고 있습니다. 2000년 상위 25개 경제국과 비교해 보면 중국은 2000년에 13위였지만 2010년 이후 2위의 위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새로운 경제 성장을 보인 국가
인도네시아는 2000년 27위에서 현재 16위, 태국은 32위에서 현재 24위,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에도 20위에서 18위로 상승했습니다.
3. Covid-19 대 유행의 영향
2020년에는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기록적인 GDP 감소를 경험하였습니다. 상위 25개 국가의 대다수는 2020년에 COVID-19의 대유행기간으로 마이너스 GDP 성장을 경험했으며, 2021년 이후 상위 25개 국가의 대다수가 GDP 수치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GDP
명목 GDP : 명목 GDP는 현재 시장가격으로 생산된 총액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명목 GDP에는 물가상승분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경제의 가격 변동과 물가 상승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로 경제의 총규모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명목 GDP는 가격 상승이나 하락, 환율 변동 등의 영향을 받아 경제 활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나타내기에는 부적합합니다.
실질 GDP: 실질 GDP는 가격 변동을 제거하여 생산량에 초점을 둔 지표입니다. 즉, 기준연도의 시장가격으로 생산량을 계산하므로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배제하고 경제 활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합니다. 경제의 성장과 생산량의 증감을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실질 GDP는 경제 성장률이나 경기 변동 등을 분석하는 데 유용합니다.
국민경제의 전체적인 규모와 구조변동을 파악하고자 할 때에는 명목 GDP를 사용하며, 경제의 실질적인 생산 활동 동향을 파악하고자 할 때에는 실질 GDP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GDP의 명목과 실질로 구분하여 사용함으로써, 정확한 경제 분석과 정책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기준
1. 명목 GDP
2. GDP(PPP) : 구매력평가(PPP, Purchasing Power Parity), 각국의 통화단위로 산출된 GDP를 단순히 달러로 환산해 비교하지 않고 각국의 물가 수준을 함께 반영한 것으로 구매력 평가 비율을 사용하여 미국 달러로 환산한 GDP를 총인구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3. GDP 성장률 : 한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추정하는 것으로 명목 GDP 성장률.
4. 1인당 GDP : 명목 GDP를 인구수로 나눈 값
Country | Nominal GDP (in trillions) | PPP Adjusted GDP (in trillions) | Annual Growth (%) | GDP Per Capita |
United States | $23.0 | $23.0 | 5.7% | $69,287 |
China | $17.7 | $27.3 | 8.1% | $12,556 |
Japan | $4.9 | $5.4 | 1.6% | $39,285 |
Germany | $4.2 | $4.8 | 2.9% | $50,801 |
United Kingdom | $3.2 | $3.3 | 7.4% | $47,334 |
India | $3.2 | $10.2 | 8.9% | $2,277 |
France | $2.9 | $3.4 | 7.0% | $43,518 |
Italy | $2.1 | $2.7 | 6.6% | $35,551 |
Canada | $2.0 | $2.0 | 4.6% | $52,051 |
South Korea | $1.8 | $2.4 | 4.0% | $34,757 |
미국
- 2021년 명목 GDP: 23조 004억 달러
- 2021년 PPP 조정 GDP: 23조 5,0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5.7%
- 2021년 1인당 GDP: 69,287달러
미국의 경제는 명목 GDP로 보았을 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입니다.
미국 GDP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금융, 부동산, 보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의료를 포함하는 경제의 서비스 부문입니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경제정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연한 기업 투자, 외국인 직접 투자가 용이한 국가입니다.
미국 경제는 많은 산업에서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제적 불평등, 의료 및 사회 안전 보장 비용 증가, 인프라 악화 등의 형태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국
- 2021년 명목 GDP: 17조 7,300억 달러
- 2021년 PPP GDP: 27조 3,1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8.1%
- 2021년 1인당 GDP: 12,556달러
중국은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가이고, PPP 기준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입니다. 연간 성장률이 미국을 지속적으로 앞지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명목 GDP로는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국가입니다.
중국은 지난 40년 동안 경제를 점진적으로 개방하면서 경제 발전과 생활 수준이 크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점진적으로 농업과 산업을 대규모화하고 있으며, 시장 가격에 대한 더 큰 유연성을 허용하고 기업의 자율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외국과 국내의 무역과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경제는 현재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환경 악화와 같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일본
- 2021년 명목 GDP : 4조 9400억 달러
- 2021년 PPP GDP: 5조 4,000억
- 2021년 GDP 성장률: 1.6%
- 2021년 1인당 GDP: 39,285달러
일본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대국입니다. 일본의 GDP는 2018년에 5조 달러를 넘었으며, 정부와 산업 간의 강력한 협력과 선진 기술 개발로 제조업과 수출 지향적인 경제를 구축해 왔습니다.
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과 세계적인 대공황의 영향 이후, 일본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정책 하에서 최근 몇 년간 성장 회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 산업이 전반적으로 폐쇄된 이후 에너지 문제에 심각한 리스크를 갖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급속한 고령화의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독일
- 2021년 명목 GDP : 4조 2,200억 달러
- 2021년 PPP GDP: 4조 8200억 23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2.9%
- 2021년 1인당 GDP: 50,801달러
세계 경제 중 네 번째는 독일입니다. 독일은 유럽의 가장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기계, 화학, 그리고 다른 공산품들의 최고 수출국이고 매우 숙련된 노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문제에 있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낮은 출산율은 고령화된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순 이민은 사회 복지 시스템의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영국
- 2021년 명목 GDP: 3조 1,900억
- 2021년 PPP GDP: 3조 3,4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7.4%
- 2021년 1인당 명목 GDP: 47,334달러
영국은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경제는 특히 금융, 보험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과의 무역 관계는 2016년 유럽연합(EU) 탈퇴 투표 이후 브렉시트 문제로 크게 복잡해진 상황입니다.
인도
- 2021년 명목 GDP: 3조 1,700억 3,400만 달러
- 2021년 PPP GDP: 10조 2,200억 3,5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8.9%
- 2021년 1인당 명목 GDP: 2,277달러
인도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경제입니다.
인도의 경제는 발전하고 있는 IT 산업과 기계화된 농업, 그리고 전통적인 마을 농업, 수공예품이 혼합된 상황입니다. 인도의 경제분야는 IT기술 서비스와 비즈니스 아웃소싱에 있어서 의 주요 수출국이며, 서비스 부문은 경제 생산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1990년대 이후 인도는 경제의 자유화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했지만 유연하지 않은 기업 규제, 광범위한 부패,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프랑스
- 2021년 명목 GDP: 2조 9400억 달러
- 2021년 PPP GDP: 3조 4200억 41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7.0%
- 2021년 1인당 명목 GDP: 43,518달러
프랑스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 GDP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 분야 중에서 관광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공기업, 사기업 그리고 준 공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혼합 경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 2021년 명목 GDP : 2조 1,046억 달러
- 2021년 PPP GDP: 2조 7,100억 47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6.6%
- 2021년 1인당 명목 GDP: 35,551달러
이탈리아는 세계에서 여덟 번째 GDP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경제와 발전 수준은 지역에 따라 현저하게 다르게 나타나며, 높은 공공 부채와 비효율적인 법원 시스템, 금융 부문이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만성적으로 높은 청년 실업률을 가진 비효율적인 노동 시장과 거대한 지하 경제로 인해 경제 성장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캐나다
- 2021년 명목 GDP: 1조 9,900억 5,000만 달러
- 2021년 PPP 조정 GDP: 1조 9,952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4.6%
- 2021년 1인당 명목 GDP: 52,051달러
캐나다는 에너지 추출 부문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 및 서비스 부문이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하며, 지역적으로는 미국 국경 근처의 도시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캐나다 수출의 4분의 3이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 2021년 명목 GDP : 1조 8,056억 5,000만 달러
- 2021년 PPP GDP: 2조 4300억 57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4.0%
- 2021년 1인당 명목 GDP: 34,757달러
GDP 기준으로 세계 10대 경제국의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20세기의 성공 신화라고 불릴 정도로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 선진국으로 발전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수출 주도 성장 전략과 대기업 중심의 전략을 취해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 수십 년간 세계 GDP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58개국에 걸쳐 자유무역협정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습니다.
현재 전자, 통신 장비의 주요 생산국이자 수출국입니다.
현재 더딘 성장과 고령화된 노동력을 포함하여, 다른 많은 선진 경제국들이 직면하고 있는 것과 같은 위험에 직면해 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 2021년 명목 GDP: 1조 7,800억 달러
- 2021년 PPP GDP: 4조 7,800억 6,0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4.8%
- 2021년 1인당 명목 GDP: 12,172달러
러시아는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소련 붕괴 이후 30년 동안보다 시장 기반의 경제로 변화되어 왔지만 정부의 기업 소유와 개입은 여전히 일방적인 상황입니다. 광물과 금속뿐만 아니라 석유와 가스의 선도적인 수출국인 러시아의 경제는 세계 상품 가격의 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 제재가 심화되고 있으며, 추후 전쟁 결과에 따라 급변하는 경제 상황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 2021년 명목 GDP: 1조 6100억 6600만 달러
- 2021년 PPP GDP: 3조 44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4.6%
- 2021년 1인당 명목 GDP: 7,518달러
브라질은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경제규모를 자랑합니다.
브라질의 다각화된 경제는 항공기 및 자동차 생산과 같은 중공업에서 광물 및 에너지 자원 추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커피, 콩등의 주요 수출국으로 경제규모의 일정 부분을 농업부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2017년 심각한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고위급 부패 스캔들을 겪었습니다. 그 사건의 여파로 공공 지출과 부채를 억제하고, 에너지 인프라에 투자하며, 외국인 투자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노동 시장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주요 경제 개혁을 시행해 왔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 2021년 명목 GDP: 1조 5400억 달러
- 2021년 PPP GDP: 1조 44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1.5%
- 2021년 1인당 명목 GDP: 59,934달러
호주는 세계에서 13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국내 경제와 광범위한 자유 무역 협정 네트워크기반으로 아시아 태평양 연안 전역의 국가들과 활발한 무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호주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농산물 수출 산업에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또한 호주를 에너지(석탄 및 천연가스), 금속(철광석 및 금), 농산물(쇠고기 및 양 제품)의 세계 상품 수요 및 가격 변동에 취약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스페인
- 2021년 명목 GDP : 1조 2877억 달러
- 2021년 PPP GDP: 1조 7,900억 7,0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5.1%
- 2021년 1인당 명목 GDP): 27,056달러
스페인의 GDP는 세계에서 14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대공황 시기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공황 시기에 실업률이 25% 이상으로 치솟고 재정 긴축 시도에도 불구하고 국가 부채가 증가하는 위험한 상황을 격었습니다.
멕시코
- 2021년 명목 GDP : 1조 2900억 달러
- 2021년 PPP : 2조 61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4.8%
- 2021년 1인당 명목 GDP(현재 미국 달러): 9,926달러
멕시코는 세계에서 15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멕시코는 미국, 캐나다 및 44개국과의 일련의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많은 주요 미국 제조업체들아 공급망을 멕시코의 경쟁업체나 사업장과 통합해 오면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발전되어 왔습니다.
인도네시아
- 2021년 명목 GDP: 1조 1,900억 8,000만 달러
- 2021년 PPP GDP: 3조 5,700억 8,000만
- 2021년 GDP 성장률: 3.7%
- 2021년 1인당 명목 GDP: 4,291달러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16번째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으며, 주로 상품 수출 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수출품은 고무와 팜유, 석탄과 석유 제품입니다.
지역 불평등, 인프라 부족, 정부 부패등이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 2021년 명목 GDP : 1조 3,400억 9,000만 달러
- 2021년 PPP GDP: 1조 1,2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5.0%
- 2021년 1인당 명목 GDP: 58,061달러
네덜란드는 세계에서 17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석유 추출 및 가공, 발달된 농업 부문을 갖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농업 수출국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 2021년 명목 GDP: 8,335억 달러
- 2021년 PPP GDP : 1조 7,5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3.2%
- 2021년 1인당 명목 GDP: 23,585달러
사우디 아라비아는 세계에서 18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세계 최대의 석유 수출국으로 석유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석유 회사인 아람코를 통해 주요 산업의 많은 부분을 정부에서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람코를 부분적으로 민영화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 12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사우디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터키
- 2021년 명목 GDP: 8,152억 7,000만
- 2021년 PPP GDP: 2조 601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11.0%
- 2021년 1인당 명목 GDP: 9,586달러
터키는 세계에서 19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터키는 산업과 서비스 부문에 개방적이며, 주요 산업으로 전자, 석유화학, 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스위스
- 2021년 명목 GDP : 8,129억 달러
- 2021년 PPP GDP: 6,725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3.7%
- 2021년 1인당 명목 GDP: 93,457달러
스위스의 알프스 국가는 세계에서 20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대규모 서비스 부문과 고도로 숙련된 노동력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 제조 부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적, 정치적, 경제적 기관과 탄탄한 인프라를 통해 세계에서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경제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폴란드
- 2021년 명목 GDP: 6,740억 달러
- 2021년 PPP GDP: 1조 42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5.7%
- 2021년 1인당 명목 GDP: 17,840118달러
폴란드는 세계에서 21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으며, 철강 생산, 기계 제조, 조선, 석탄 채굴을 포함한 중공업 분야가 주요 경제 분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폴란드의 기업 친화적인 거시 경제 정책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2008년 금융 위기의 여파로 시작된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었던 유일한 EU 국가입니다.
스웨덴
- 2021년 명목 GDP : 6,274억 달러
- 2021년 PPP GDP: 6179억 10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4.8%
- 2021년 1인당 명목 GDP: 60,239달러
스웨덴은 세계에서 22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으며. 기계, 자동차 및 통신을 포함한 해외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많은 수의 새로운 이민자들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들을 사회와 노동 시장에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 2021년 명목 GDP : 5,998억 8,000만 달러
- 2021년 PPP GDP: 6,828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6.2%
- 2021년 1인당 명목 GDP: 51,767달러
벨기에는 세계에서 23번째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서비스, 제조 및 첨단 산업이 혼합된 다양한 형태의 산업 경제의 형태를 갖고 있으며, 무역 및 운송 중심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태국
- 2021년 명목 GDP: 5059억 8000만 달러
- 2021년 PPP GDP: 1조 3,400억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1.6%
- 2021년 1인당 명목 GDP(: 7,233달러
태국은 세계에서 24번째의 경제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태국은 국내총생산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며, 주요 수출품은 전자, 농산물, 자동차 및 부품, 식품 등입니다.
아일랜드
- 2021년 명목 GDP: 4,985억 달러
- 2021년 PPP GDP: 5,352억 8,000만 달러
- 2021년 GDP 성장률: 13.5%
- 2021년 1인당 명목 GDP: 99,152달러
아일랜드는 세계 25위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법인세가 12.5%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외국인 기업투자에 매력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첨단 기술 인력이 밀집되어 있으며, 다국적 기적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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