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이야기] 밥만 먹는 밥벌레 장군
옛날 옛적, 세상에는 "밥만 먹는 밥벌레 장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특별한 총각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루 세 끼는 기본, 때로는 밥을 가마솥째 비워버리는 엄청난 식욕을 자랑했지만, 정작 힘이라곤 하나도 없는 나약한 인물이었죠. 주변 사람들은 그를 비웃으며 "밥만 먹고 똥만 싸는 게으름뱅이"라고 손가락질했지만, 그는 태평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쫓겨난 이 총각은 우연히 호랑이를 잡으라는 부탁을 받으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밥벌레 장군이라는 조롱이 어떻게 영웅이라는 칭송으로 바뀌었는지, 이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감동적인 교훈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전래동화 : 밥만 먹는 밥벌레 장군옛날 어느 마을에 한 총각이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이 총각을 두고 "밥벌레 장군"이..